Home >> 유방암 > 유방암
국내 유방암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방암 정기검진에 관한 여성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 정기검진에는 무관심한 면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정기 검진은 전문의에 의한 유방검진과 유방촬영술로 구성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유방초음파를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여성의 경우 서양 여성에 비해 유방조직이 치밀하기 때문에 유방촬영술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기검진은 30세 이후 매월 유방자기검진, 35세 이후는 2년 간격의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는 1~2년 간격의 임상검진과 유방촬영을 시행 할 것을 한국유방암학회와 국립암센터는 권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0대와 60대가 주요 발병 연령인 서양과 달리 호발연령이 40-54세이며, 35-39세 사이의 유방암 발생빈도가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대신에 65세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므로 이시기에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유방을 보존하면서도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아름다운 유방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여성 스스로 관심을 갖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연령별 조기검신 권고안 ※
① 30세 이후 - 매월, 유방 자가검진
② 35세 이후 - 2년 간격,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③ 40세 이후 - 1~2년 간격의 임상검진과 유방촬영을 시행
④ 고위험군 - 의사와 상담